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6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81개 세 글자:1,061개 네 글자:1,147개 🎁다섯 글자: 690개 여섯 글자 이상:1,685개 모든 글자:5,065개

  • 시비하다 : (1)말로만 이러쿵저러쿵 다투다.
  • 주벤머리 : (1)‘말주변’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민나자스 : (1)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짧은 잎집이 있으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
  • 하야쑥히 : (1)살빛이 하얗고 말쑥하게. (2)흰옷 따위가 깨끗이 빨아져서 때가 전혀 없이 희고 말쑥하게.
  • 띄워리기 : (1)‘부유건조’를 다듬은 말.
  • 외상코지 : (1)어떤 일을 시키거나 물건을 맞출 때, 돈을 먼저 치르지 아니하면 얼른 해 주지 아니하는 일.
  • 공기리기 : (1)습도를 낮추는 일. 온도를 낮추거나 흡수제를 사용한다.
  • 편집 단 : (1)문자의 추가, 삭제, 이동 따위의 문자 편집과 같은 필드 점검을 제공하는 단말기.
  • 을 잊다 : (1)놀랍거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히다.
  • 실속하다 : (1)마음속에 품고 있는 속생각을 털어놓다.
  • 연시용 : (1)한 해의 마지막 때와 새해의 첫머리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제자리 : (1)연속 또는 불연속적 토목 공사로 형성된 구멍을 콘크리트로 채운 말뚝.
  • 끝(을) 달다 : (1)끝난 말에 덧붙여 말하다.
  • 띠 드리개 : (1)말 띠에 달아 늘어뜨리는 넓적한 장식.
  • 임신 혈청 : (1)임신한 지 40~150일 된 말의 자궁 내막 부위에서 생성되는 혈청.
  • 불활동 단 :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 인조점 : (1)공사에서 중요한 측량 말뚝이 없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그 말뚝의 위치를 두 방향으로 네 개의 말뚝을 박아 표시할 때, 나중에 그 두 방향의 교차점인 본 말뚝 위치를 알아내는 보조 말뚝.
  • 목젱이 : (1)‘고갯마루’의 방언
  • 거머리 : (1)외떡잎식물의 한 과. 거머리말, 새우말, 애기거머리말, 왕거머리말 따위가 있다.
  • 데이터 단 : (1)데이터 송신이나 수신 또는 데이터 처리를 하는 장치. 컴퓨터, 라우터 따위가 있으며 네트워크에 연결을 하려면 데이터 회선 종단 장치가 필요하다. (2)구내 정보 통신망의 전송로에 접속되어 데이터를 송신하거나 수신하는 장치.
  • 씨앗리기 : (1)씨를 보관하기 전에 말리는 일. 벼나 옥수수 따위의 씨는 수분이 14% 이하가 되게 말려야 보관하는 동안에 호흡에 의한 영양 물질의 손실과 미생물에 의한 변질을 막을 수 있다.
  • 얼음타기 : (1)‘얼음지치기’의 방언
  • 라야 연방 : (1)1957년 말레이반도 아홉 개의 토후국과 페낭ㆍ믈라카 두 직할 식민지가 통합하여 영국에서 독립한 연방 국가. 1963년 말레이시아에 편입되었다.
  • 초 관절염 : (1)관절의 활막 조직에서 발생하는 자가 면역 질환. 유전, 환경, 면역적 요인과 관련이 있으며 관절이 손상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 라리아학 : (1)역학과 관리에 관점을 두고 모든 측면에서 말라리아를 연구하는 학문.
  • 공대하다 : (1)말로써 상대편을 잘 대접하다.
  • 고온 분 : (1)엑스선 회절을 이용하여 분말 형태의 결정성 고체의 결정 구조, 상, 순도, 입자 크기 따위를 확인하는 방법.
  • 포상금 : (1)일 년 동안 한 일에 공로가 있는 직원에게 연말에 회사가 칭찬하고 장려하여 주는 돈.
  • 길(이) 되다 : (1)남에게 소개하는 의논의 길이 트이다.
  • 질하다 : (1)‘애먹다’의 방언
  • 벌레먹이 : (1)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길이는 6~25cm이고 뿌리가 없으며, 잎은 마디에서 6~8개씩 돌려난다. 잎자루는 쐐기 모양이며 끝에 털 같은 돌기가 있고, 잎몸은 바구니처럼 생겼으며 조개처럼 여닫으면서 들어오는 벌레를 소화하고 흡수한다. 괸 물 속에서 자란다.
  • 리우다 : (1)‘설말리다’의 북한어.
  • 이집 형성 : (1)중추 신경계에서 신경 섬유 주위의 말이집을 단계적으로 만들어내는 과정.
  • 이기야 : (1)‘이야말로’의 방언
  • 추렴하다 : (1)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들어 말을 거들다.
  • 단능 단 : (1)메인 프레임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기본적인 입출력 장치만으로 구성된 단말기.
  • 트라간트 : (1)트래거캔스를 분말로 만든 것. 희거나 누르스름한 무미, 무취의 가루로, 점활성이 있다. ⇒규범 표기는 ‘트래거캔스말’이다.
  • 박강판 : (1)공사 현장 내에 측면에서 흙이 밀려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연속적으로 맞물려 박아 놓은 강재 말뚝.
  • 참견하다 : (1)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다.
  • 호수구슬 : (1)구슬말과의 조류. 몸은 4~32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점액 물질이 있으며, 주로 늪이나 웅덩이ㆍ양어장 등에서 떠돌며 산다.
  • 드라마 : (1)텔레비전 따위에서 주말마다 방송하는 드라마.
  • 뚝안벽 : (1)판 모양의 말뚝을 해안선에 박아 배를 댈 수 있게 쌓은 벽. 지질이 비교적 나쁜 곳에 건설하는데 공사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 끝(을) 잡다 : (1)남의 말 가운데서 잘못 표현된 부분의 약점을 잡다. <동의 관용구> ‘말꼬리(를) 잡다’
  • 노린월라 : (1)털빛이 황백색으로 얼럭덜럭한 말. 제주 지역에서는 ‘노린월라’로도 적는다.
  • 소화기 : (1)소화기의 하나. 약제가 화합하여 생기는 거품으로 화재 부위를 덮어 산소를 차단해서 불을 끈다. 기름이나 화학 약품으로 인한 화재를 소화하는 데 적합하다.
  • 강스럽다 : (1)티 없이 맑고 환하게 깨끗하다. ⇒규범 표기는 ‘말끔하다’이다.
  • 그스름히 : (1)조금 맑은 듯하게.
  • 고치 리기 : (1)누에고치의 장기간 보관 및 저장을 위하여 생고치를 말리는 일. 생고치의 건조는 일반적으로 열풍식 건조기의 경우 초기 온도 110℃ 내외, 마무리 온도 60℃ 내외에서 6∼7시간 소요된다.
  • 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반말을 하다.
  • 쇠 살에 : (1)전혀 격에 맞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식적 : (1)화자가 본인의 말씨에 주의를 기울여 발음하는 말투. 평소의 자연스러운 말투가 아닌 인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정확하게 발음하려는 말투를 말한다.
  • 뚝(을) 박다 : (1)어떤 지위에 오랫동안 머무르다. (2)(속되게) 의무병으로 입대한 군인이 복무 기한을 마치고도 계속 남아서 직업 군인이 되다.
  • 비음 소리 : (1)입 안의 통로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 ‘ㄴ’, ‘ㅁ’, ‘ㅇ’ 따위가 있다.
  • 소리같은 : (1)‘동음이의어’의 북한어.
  • 콤 브리지 : (1)2001년 설립된 패션 컨설팅 회사. 패션업체를 위해 상품 관련 정보를 전문적으로 상담 및 제안하며, <위클리 트렌드(Weekly Trend)>, <지스트 백(Gist 100)> 따위의 마케팅 정기 간행물을 발간하고 있다.
  • 족은잣놈 : (1)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
  • 가입자 단 : (1)정보의 입구, 출구 및 처리 장치를 가지고 있는 지점.
  • 소 가등기 : (1)이미 등기된 가등기를 당사자끼리 합의하여 지워 없애는 일.
  • 소인 소죄 : (1)우리나라나 외국의 인지, 우표, 기타 우편 요금을 표시하는 증표의 소인이나 기타 사용의 표지를 말소함으로써 성립하는 죄.
  • 무수 레산 : (1)말레산에서 물 한 분자를 제거한 구조를 갖는 화합물. 무색의 고체로, 벤젠을 산화 바나듐이나 산화몰리브데넘 따위의 촉매를 써서 산화하여 만든다. 불포화 폴리에스터 수지, 화학 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C4H2O3.
  • 장난하다 : (1)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다. (2)실속이나 내용이 없이 쓸데없는 말을 그럴듯하게 엮어 늘어놓다.
  • 그레하다 : (1)조금 말그스름하다.
  • 남새이빵 : (1)물기 없이 볶은 채소를 넓적하게 민 밀가루 반대기에 고루 펴고 둘둘 말아서 쪄 낸 음식.
  • 피기 소체 : (1)콩팥의 겉질에 있는 공 모양의 조직. 콩팥 기능의 최소 단위로, 모세 혈관이 모여 된 콩팥 깔때기와 이것을 싸고 있는 토리주머니로 구성되며, 오줌의 성분을 걸러 내는 기능을 한다.
  • 하기 시험 : (1)어떤 언어의 학습에서,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
  • 스마트 단 : (1)마이크로프로세서와 램(RAM)을 내장하고 있어서 호스트 컴퓨터의 개입 없이 어느 정도의 자료 처리가 가능한 단말기. 일반 단말기에 비하여 자체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 대화식 단 : (1)대화식 시스템에 연결되어 사용되는 화면과 키보드가 있는 단말 장치. 대화식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상호 대화를 지원한다.
  • 가속탄 : (1)비행 종말 단계에서 로켓 모터가 초음속으로 가속시켜 내장되어 있는 관통자의 침투 위력을 증대시킨 탄.
  • 거즛쟁이 : (1)‘거짓말쟁이’의 방언
  • 이그야 : (1)‘이야말로’의 방언
  • 위 종 가지 : (1)중간 대뇌 동맥의 섬엽 부분에서 갈라져 위쪽으로 달려 이마엽과 마루엽의 겉질에 분포하는 마지막 동맥 가지.
  • 둥근단지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몸은 조금 갸름한 공 모양의 단단한 집으로 되었는데,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는 원통형의 목이 달리고 겉면은 매끈하며, 누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을 띤다. 작은 늪이나 못, 물웅덩이, 호숫가의 얕은 곳 따위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질 사료 : (1)녹말이 주성분인 원료 사료. 곡류, 감자, 고구마 따위가 속하며 주로 사료 내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사용된다.
  • 발가락 양 : (1)발가락 부분이 서로 분리돼 있는 양말. 무좀과 같은 발가락에 생기는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목적으로 신는다.
  • 호수단지 : (1)푸른벌레말과의 조류. 몸은 원통 모양의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위에는 밤색의 편모 구멍이 있으며, 고여 있는 물이나 천천히 흐르는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언치 뜯는 : (1)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언치 뜯는 말이라’
  • 지붕이리 : (1)‘용마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붕리’로도 적는다.
  • 신경 종 : (1)신경 종말에 존재하는 난형 또는 타원형의 구조물. 간단한 종말구부터 결합 조직에 싸여 있는 복합 지각 종말구까지 다양하며, 피부ㆍ점막ㆍ근ㆍ관절ㆍ결합 조직 따위에 산재해 있다.
  • 단 왜소증 : (1)몸의 말단 부위가 선천적으로 발달되지 않아 정상보다 작은 발육 이상.
  • 려들다 : (1)다시 말려들거나 도로 말려들다.
  • 뚝 박는 배 : (1)갑판 위에 세운 회전식 망루에 말뚝 박는 기계를 설치한 배.
  • 소가 할 때 : (1)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옛적을 이르는 말.
  • 증후군 : (1)연초의 계획 실패나 외로움 등으로 연말에 우울해지는 병증.
  • 단 비대증 : (1)뇌하수체 앞엽의 내분비 기능 가운데 특히 성장 호르몬 기능이 왕성하여 손, 발, 턱, 코, 귀 따위의 몸 말단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병.
  • 랑거리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
  • 같은자리 : (1)문장에서 같은 자격을 가지는 단어나 구. ‘북악, 낙타, 목멱, 인왕이 서울을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다’에서 ‘북악’, ‘낙타’, ‘목멱’, ‘인왕’은 모두 주어 자격이다.
  • 꿰이타다 : (1)‘호미씻이하다’의 방언
  • 그늘림법 : (1)그늘에서 말리는 방법.
  • 추년이리 : (1)‘추녀마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추년리’로도 적는다.
  • 바꿔 하면 : (1)먼저 한 말을 다른 말로 하면.
  • 꼬리 구름 : (1)한쪽으로 길게 형성된 말 꼬리 모양의 권운.
  • 질 도 표본 : (1)자궁 경부암 검사 시 같이 시행되는 검사. 질의 상피 세포를 유리 슬라이드에 발라 염색하여 병변 유무를 확인한다.
  • 굴레풀 : (1)‘벳지’의 북한어.
  • 단 신경계 : (1)체내에서 각 부분의 신경 섬유로 구성되어 있는 신경 조직. 이것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신경 단위는 다면체 모양을 하고 있는 세포체와 축삭 돌기라는 긴 원통형의 구조로 되어 있다.
  • 철제 널 : (1)강판으로 만든 널말뚝. 강도가 크고, 기초 파기에서 물의 침투가 적다.
  • 찌근하다 : (1)‘갸름하다’의 방언
  • 비패킷 단 : (1)패킷 형태 단말 이외의 단말 장치. 키보드계 단말 따위와 같이 복잡한 제어부를 가지지 않는 단말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단말을 위하여 패킷 교환 서비스에서 지원되고 있는 전송 제어 절차에는 베이식 절차, 무절차, 에이치디엘시가 있다.
  • 쨋아바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그리디인 : (1)1872~1901년에 그리말디 동굴에서 발견된 현생 화석 인류. 이곳에서 10구 이상의 화석 인골이 발견되었는데, 특히 1901년에 발견된 노녀(老女)와 16세 전후의 소년은 상층에서 발견된 크로마뇽인의 인골과 두드러지게 차이를 보였고 오늘날 흑인종의 특징을 보인다.
  • 마농고장 : (1)‘수선화’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농고장’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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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